거지들 𝙅𝙊𝙉𝙉𝘼 많음..
1) 정가 13만원, 택미포 6만원에 올렸는데, 택포 5만원에 쿨거하쟤. 쿨거를 구매자가 정하는 줄 알았음. 그땐 내가 너무 어렸다. -> 트라우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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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 당근 온도 엄청 올라가고 나눔 및 엄청 헐값에 팔아제낌 (기냥 집에 있는 살림살이를 갖다 내놓음 ex.미사용 머그컵 4개 1,000원.. 바이레도 20만원짜리 10만원.. 팔레트도 정성 포장으로 감동받았다며 등등 구매자분들이 고맙다고 깊콘도 보내줄정도로 당근에 맛들렸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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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엄청난 빌런을 만남.. -> 내 당근 인생의 마지막화
거금 5만원 주고 샀는데 불량임..목숨이 위태로울수있는 불량임.
반이라도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욕먹고 차단당함. 폐기물스티커 만원주고 버림.
그뒤로 나눔도 안하게됨... ㅠ
한때 오늘의집 갬성 인테리어 꽂힌바람에 소품 엄청 많아서 무나하고 싶은데 오늘은 어떤 거지를 만날까 내 시간들여서 스트레스 받고싶지않아졌음.
뷰티방에 당근 얘기올라오면 진짜 지나칠수가 없다. 남일같지가 않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