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지는 어떤 걸 써도 갸루 느낌 나거나 화장이 뜨는 느낌이어서
'나는 화장해도 의미 없네' 하고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퍼컬 진단으로 나한테 맞는 색상 찾았더니
자신감이 생기면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뭔가 가이드라인이 잡히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어
내가 이뻐진다는 건 기분이 좋은 거구나~
맞다 참고로 나는 여름뮤트야 :D
혹시 화장품 추천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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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생기면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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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뻐진다는 건 기분이 좋은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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