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웨어는 환절기 되니까 너무 건조해서 RMK랑 래실을 사봤어.. 근데 피부 표현이 너무 더럽게 됨;;;; 얼룩덜룩하고 몽글몽글 뭉쳐서 뜨기 직전 상태? 가 되고 얼굴에 딱 붙는 느낌이 없음ㅠㅠㅠㅠㅠㅠ
기초는 AHC 스킨(손) - 토니모리 마스크팩 - 로벡틴 트리트먼트 로션(손) - 파파레시피 티트리 크림(스펀지) - 아넷사 선크림(스펀지) 순서대로 했고
RMK 리퀴드 전에는 RMK 메베, 래실 전에는 스킨밤 발랐음
둘 다 스파츌라 썼어!
나이트케어도 하고 각 단계별로 흡수 시간 충분히 줬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에는 스펀지로 다 닦아내듯이 정리하면서 발라서 기초가 너무 과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젤까.. 브러쉬를 써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