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나 에스쁘아 쿠션퍼프도 써
파데도 쓰고 쿠션도 쓰는 덬이야
파데바를때 얼굴에 파데 톡톡 찍고 더툴랩으로 두드린다?
왜인지 별로야 잘 안맞아
파데를 브러쉬나 스파출라로 대강 얼굴면적 반 이상 펴놓고
그다음에 더툴랩으로 두드린다?
완전 좋음
쿠션 케이스에 넣어놓고 더툴랩에 콕 찍어서 양조절하고
얼굴에 바른다? 별로야 이유를 모르게써
다른 쿠션퍼프로 2/3이상 두드리고 계속 액체묻은 퍼프로
계속계속 두드리면 두터워지기 때문에 맨퍼프로 토닥인다
이때 더툴랩을 쓴다? 짱 좋아
이유는 잘 몰겠는데.. 나는 베이스가 액체상태 그대로에
가까운 상태일수록 더툴랩으로 두드리는게 그닥이야
그래서 갖고다니며 수정용으로 쓰는 쿠션에 넣어놓는 것도
비추임 말로 설명 능력이 딸림.. ㅋㅋㅋㅋ
암튼 촉촉이 좋아 쟁여놓고 쓰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