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향조이기도 했고 그래서 샀는데
내가 생각한 향이랑 너무 다른거...ㅠ
조향사가 ㅇㅇ향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해준 향수라는
리뷰가 인상적이었거든 내가 그 향을 좋아해서ㅎㅎ
다시 리뷰들 찾아봤는데 여러 사이트에서 공통적으로
저런 식의 리뷰 좀 있네...조향사 추천 리뷰처럼
향수 잘아는 사람이 추천해 줬다
향수 좋아하는 친구가 쓰는건데 좋아서 나도 따라샀다
이런식?
물론 진짜 일 수도 있지만....
나의 소비 심리를 자극했고...나는 실패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