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량인 제품 이것저것 팔던데 원래 난 미용제품은 쉽게 싫증나서 뭐 하나 사도 다 못쓰고 쳐박템 되서 사용기한 지나고 이런 것들 백만개였는데
다이소 뷰티는 저렴한 가격에 소용량으로 이것 저것 파니까 부담없이 써보기 딱 좋더라고
그리고 또 느낀건 화장품은 대부분 마케팅 비용이구나 싶었음
원가가 얼마나 저렴하길래 다이소 가격으로 팔아도 남는가 싶음
난 모델픽 이런 거 진심 1도 관심없어서 다이소 가격이 ㄹㅇ 합리적으로 느껴져
다이소 뷰티는 저렴한 가격에 소용량으로 이것 저것 파니까 부담없이 써보기 딱 좋더라고
그리고 또 느낀건 화장품은 대부분 마케팅 비용이구나 싶었음
원가가 얼마나 저렴하길래 다이소 가격으로 팔아도 남는가 싶음
난 모델픽 이런 거 진심 1도 관심없어서 다이소 가격이 ㄹㅇ 합리적으로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