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도 세일해서 지른거 테스트한다고 뿌려봤는데 우디향만 강하게 나서 엥 백화점에서 샀는데 가품일리가????했는데
샤워하고 뿌리니까 내가 알던 향이 났어...
일단 겨울 제일 추운날에 시트러스를 뿌려본 내가 바보인건 알아... 봉인했다 여름에 쓸꺼야...
오에도 세일해서 지른거 테스트한다고 뿌려봤는데 우디향만 강하게 나서 엥 백화점에서 샀는데 가품일리가????했는데
샤워하고 뿌리니까 내가 알던 향이 났어...
일단 겨울 제일 추운날에 시트러스를 뿌려본 내가 바보인건 알아... 봉인했다 여름에 쓸꺼야...
와우
세습하고 사업하는 미친것들
근데 신기하다... 기독교 교리랑도 정 반대의 설교 아냐? 신자가 더 신기함
세상 창피하니까 제발 아가리좀 싸물었음 좋겠다
저기는 사실 교회가 아니고 카르텔 비즈니스 미팅룸임
챙피하다 진짜
저 교회 다니는 지인들의 정신세계가 궁금해 진짜 그 전 목사 있을 때도 심했는데...
순복음교회는 조용기 목사 돌아가시기 몇 년 전 설교 듣고 충격이어서 저걸 듣고 거기 앉아 있는 사람들이 신기했음 그냥 이단 사이비던데. 치매 분명해 보였는데 거기 서 있는 게 신기했어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들한테 나눠주라고 했는데 뭘 뺐긴다는 개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