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이었나...? 그렇다고해도 파스타면을...? 그때 너무 바쁜 시기라서 전화해볼까 하다가 놔뒀는데 하필 해먹지도 않는 라자냐 면이라서 애물단지로 아직도 집에 있음..... 그건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