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바세린 되게 애용하고 있었는데
마침 더쿠이벤트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댓글 남겨봣더니 당첨!!!!!!
미니미니한 사이즈가 들고다니기 딱이더라고..
평소에는 사실 큰용량의 바세린을 가족끼리 사용해서
들고 다니기에는 무리였는데 이건 미니미니해서 좋았다
퀸비: 달콤한 꿀향이더라고 생각보다 향이 진했어! 평소에 꿀향을 별로 선호하지않는편인데도 그렇게 큰 거부감이 안생기는 달달한 꿀향이었다! 엄마가 향 맡아보더니 취향이라고 바로 가져감ㅋㅋㅋ
핑크버블리: 상큼한 샴페인향이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달달한 포도향이엇어 생각보다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고 좋아서 내취향은 핑크버블리쪽에 가까웠다!!
사실 바세린 좋은건 다 알고있잖아?ㅎㅎ
역시는 역시더라!!
수시로 발라주고 있는데 좋아서 추천한다~~
본 포스팅은 바세린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