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바세린 립테라피 로지립스 쳐돌이라서
이미 한통 다 쓰고 새로 뜯어서 쓰고있었는데
이번에 리미티드 에디션 도착해서 바로 뜯어봄
제일 궁금했던 핑크 버블리!
샴페인 향이라서 그런지 로지립스보다 더 상큼한 향
입술에 바르면 색깔은 별로 티 안나지만 촉촉해서 기분이 좋아짐
사용기한도 2027년까지 넉넉하고요
나는 주로 자기전에 듬뿍 올려놓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메이크업 하기전에 또 발라서
금방 써서 ㄱㅊ
리미티드로 말고 계속 나오면 좋겠다요
립밤계에선 바세린이 각질진정 효과가 제일 좋은거같음
퀸비는 핑크버블리 다 쓰고 또 뜯어보겠슴미다..
본 포스팅은 바세린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