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러쉬 한 번도 안사다가 관심을 갖게 됨
온라인은 하루마다 품목 다르게 파는게 별로라 용기 내서 오프 갔는데
2시 조금 안돼서 도착했고 2시부터 3시까지 쉬는시간이래서 대기탐
(오프는 qr 들어가서 대기? 뭐 적으면 나중에 매장 입장 알람이 오더라 그거 보고 가면 됐음 난 몰라가지고 매장 앞에서 멍때리다 알람 듣고 들어감 어쩐지 매장에 줄을 안서더라니)
완전 처음이라 뭔가 북적이면 나한테 관심을 덜 주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적중이었어 사람이 많으니까 하나하나 향 맡고 해도 관심이없음!!
용기내서 질문도 했는데(시나몬 계열 향 추천좀) 재고가 없어서 아쉽게 다른걸 고름
그래서 산 건 와사비샴푸 작은거랑 슈퍼밀크 작은거랑 요그노그 스프레이고
7만3천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