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달. 마지노선.
냄새 나는거 못견디겠음. 그래서 거의 매일 바꾸고 닦아주고 싶은데 덧날까봐…
2년 됐는데 귓볼 엄청 두꺼운 편이라 완벽한 내 구멍이란 느낌은 아냐…
근데 내 친구가 자기는 귀 뚫은지 10년 넘었는데 최근 몇 년 동안 바꾼적 없대. 냄새 나는지도 잘 모르겠대. 귓볼 연골 다. 디자인도 안질린대.
덬들은 어때????
얼마에 한 번 바꿔줘? 혹은 빼서 닦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