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이 빠지거나 예뻐지는 건 아니어서 그냥 길바닥에 돈뿌린 느낌이었어 이미 옷은 잘 고르고 있었고 화장품은 오히려 퍼컬에 맞춰서 사면 탄고구마 돼서 색으로 단점 보완되는 애들로 사야하더라고 그리고 퍼컬 받을 돈으로 금손 메이크업 선생님한테 맡기는게 차라리 낫던걸
잡담 퍼컬 열심히 검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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