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끝필러랑 사각턱보톡스 2개 맞았어. 원래는 얼굴형이 엄청 둥그렇고 무턱이 심했어 그리고 사각턱도 좀 있었고 얼굴형이 엄청 둥그렇고 그러니깐 내가 몸은 엄청 말랐는데 얼굴이 둥그라니깐 볼살도 많아 보이고 얼굴이 너무 통통해서 무턱 심한거도 개스트레스라 맞았어 브이라인 하고싶어서. 지금 맞은지 딱 한달정도 인데 맞은 당일 날로부터 지금까지도 진심 남친, 가족, 친구들 모두 아무도 맞은걸 못 알아봄.... 맞고 하루 지나서 바로 남친 만났는데도 남친은 맞은거 모르더라.... 병원에서는 맞고 나면 특히 셀카 찍을때 차이 많이 느낄거라고 그래서 내 스스로는 진짜 많이 차이 나는거 느껴지는데 사람들은 모르는건가...보정 한거 1도 없고 기카 무보정으로 찍음 나는 필러 맞고 난 이후에 너무 만족중이라 셀카 찍을때도 어플 이런거 아예 안 쓰고 기카로만 찍고 얼굴형은 보정 아예 안건들고 눈만 조정하는정도야 아니 근데 왜 아무도 못 알아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