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으로 사용하게 된 리모델링 세럼과 부스터샷의 후기를 남겨볼게
세럼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그런 적당한 점도의 세럼이였고, 발랐을때도 빠르게 흡수되는 제질이였어.
내가 이 제품하고 같은 라인인 크림도 써봤는데 크림도 라벤더? 보라색 향이라고 해야하나?
그럼 아주 은은하고 좋은 향기가 나서 좋았어. 향이 쌘건 싫은데 적당해서 딱 내취향이였어~
부스터샷 프로그램이 좀 사용하기 쬐끔 어려웟지만
이거 이거 요물이더라
첫번째 사용하는 제품이 피부각질을 녹여주는 AHA, PHA, Micro shot 성분이 있어서 바르면 따끔거리더라구
나는 리들샷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서 놀라왔는데
생각보다 따가운 느낌은 오래가지 않고, 아픈 정도는 아니여서 나같이 리들샷 경험해보진 못한 덬들도 사용하기 큰 어려움은 없을거 같아!
스텝 2제품을 주사기 모양 비슷한걸로 뽑아서 사용하는데 내가 어리버리 까느라 세세한 과정샷은 못찍었엌ㅋㅋ;;
근데 나같이 잘 못쓰는 사람도 설명서 보고 쓰면 크게 어려운건 아닌거 같아.
스텝2는 굉장히 쫀쫀하고 보습력도 꽤 높아서 추가로 크림을 바르진 않아도 충분한거 같아.
탄력에 신경써야한다면 같은 라인인 크림까지 사서 쭈욱 바르면 효과가 좋을거 같아 :D
본 포스팅은 바이오힐 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