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사용해본 후기야
저 솜에 스킨 적셔 피부결 정리 > 부스터샷 1 스텝 > 2 스텝 > 콜라겐 세럼으로 마무리해줬어
부스터샷은 둘 다 피부가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었고 1보단 2가 더 쫀쫀한 텍스처였어 아무래도 얼마 사용하지 않아서 눈에 확 띄는 모공 개선은 없지만 대신 피부 화장이 잘 먹어! 부스터샷에 세럼까지 해서 피부가 확실히 촉촉, 부들부들한 게 느껴졌고 특히 나비존쪽 피부 화장이 뜨지 않아서 좋았어 겨울 되면서 나비존쪽 피부화장 갈라지고 뜨는 게 고민이었거든 개인적으로 나는 부스터샷보다는 콜라겐 세럼이 더 맘에 들었어 너무 띡하지도 묽지도 않은 제형부터 향까지 내 취향이었고 (향 묘사가 어렵네ㅜㅜ) 촉촉해서 건조한 방 환경에 딱인 거 같어 부스터샷은.. 주사기 같은 도구를 사용해서 좀 불편했어 ㅠㅠ 세럼은 꾸준히 이용할 거 같아~!
본 포스팅은 바이오힐 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