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필리밀리 v컷 아니면 스파출라 이렇게만 썼었는데 스튜디오 17 건빵같이 생긴 브러쉬 사놨던거 최근에 다시 꺼내쓰고 엄청 만족중... 적당히 매끈 촉촉한 느낌으로 마무리돼서 파우더 해도 나중에 피부에서 광남
복합성에 여름에 기름, 땀 많아서 여름엔 그냥 그랬는데 겨울에 쓰니까 딱 맞음 복합성은 겨울용으로 꼭...써봐.... 파데는 새미매트한 애들로...
근데 브러쉬 모가 빽빽하고 짧아서 세척이 뒤지게 까다로움ㅠ 브러쉬용 클리너 용품 있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