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봤는데 입술 밋밋하길래입술 바르고 있는데 옆에 아주머니가그거 뭐냐고..시강 나한테 온 집중되서뻘쭘해...이거 막 신기하다고 그러셔서 아하하..웃고 대기실 밖으로 나왔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