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 파리지안 레드, 디올999, 입생 바이닐 417 (얘는 그나마 괜찮게 봐줄만해) 슈에무라 모던 레드 : 고추장 바른거 같음 개최악
마라케쉬, 라드우드, 달달초코스무디, 웜브라우니 : 된장 바른 거 같음
소프트월넛 : 괜찮게 바르지만 살짝 탁하고 차분한 느낌.. 윗리스트에 비하면 그래도 손 자주 감
주로 헉 ㅅㅂ 왜이래? 싶은 류들은 다 립스틱이나 무스벨벳st 꾸덕한 질감이라서 내가 제형을 많이 타나 싶기도 하고 ... 본문보다 훨씬 탁한 다크코코넛은 또 꽤괜이거든
퍼컬은 얼추 맞다고 생각하는게 내가 드레이핑 볼 때도 너무 확연하게 베스트/워스트 차이가 나서 ㅋㅋ 물론 색조가 아닌 옷으로 보는거 맞다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좀 절충안을 찾아야 하나 싶어서 고민이야 🙇♀️
혹시 나랑 비슷한 덬들.. 뭐 바르는지 추천도 해주라 (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