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에 전색상 테스트 해보고 제일 어울리는거 한번씩 더 테스트 해보고 골라서 구매하는 편인데
테스트 하니까 이게 새제품인데 테스트 한번씩만 해보면 됐지 왜 또 하냐는 거야 (이렇게 하니까 뭐 특이하게 망가뜨리거나 하면서 바른거 같은데 그거아니고 그냥 손등 테스트, 대신 전색상이니까 손등 전체에 발라보긴함)
나 구매하고 싶어서 로드샵에서 색상 고르는 중이었거든
사실 구매하기에는 아직 못골라서 제가 고르는데 오래걸려서 더 해봐야할것 같다고 (새제품인데 이제 더 해봐야고를 수 있어서 더 안하려고)죄송하다고 하고 나오는데 이미 다 해보고 가는거 아니냐고 하네..?
그리고 새 테스터니까 그렇게 다 해보면 자기네들 입장에서도 좀 그렇대(?)
나도 테스터 더럽게 쓰는거 싫어하고.. 오히려 좀 걸려도 깨끗하게 테스트 해보거든? 코덕 하루이틀도 아니고
막 파서 남들 테스트 못하게 한것도 아니긴한데 사실 요새 로드샵 안간지도 오래됐거든. 요새는 테스트 문화가 좀 달라졌나??
올영도 독점이라 안좋아하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올영가나 싶고.
결국 딴매장 가서 샀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