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파레트사서 잘쓰고있는데 구아바는 전혀 표현안되고 진저는 좀 주황?붉은 느낌이구 프레스코에 토파즈섞거나 꼬냑포인트주고 카페오레로 아이라인같이 끝부분 음영해주면 자연스런 음영에 색이 이쁜데 이걸로 퍼칼 대충이라도 짐작되낭..아 근데 캐시미어는 색이 또 뱉아냄..멍든사람같이 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