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보라색처럼 나왔는데 케이스 실제 컬러는 약간 푸른빛 도는 실버? 느낌의 컬러야 깔끔하니 예쁘다 그리고 쿠션 막? 뜯을 때 약간 요플레 뚜껑 따는 느낌이었으
https://img.theqoo.net/pxPddW
메쉬망 안에 고체 파운데이션이 들어있는 건 처음 봤어! 손으로 누르니까 고체가 으깨지는 게 느껴지더라고! 근데 퍼프로 그냥 슥슥 문질러도 잘 묻어나더라ㅎㅎ 머슥
이건 내가 쓰는 베이스들이랑 컬러 비교한 거야! 맨 위부터 더샘 스튜디오 광채 파운데이션 21쿨, 홀리카 릴리피트 시카 스테이 쿠션 02호, 루나 하이퍼 메쉬 1.5호야! 갖고 있는 제품 중에서는 제일 밝은 편이고 손으로 펴바른 기준 세미매트 느낌이라서 저 중에서는 가장 매트한 제형이었어
이제 발색을 보여줄게! (아이폰 13프로 기본 후면 카메라 기준)
기초 아무것도 안 바른 맨 피부,,
기초만 한 피부! 수분을 먹여서 좀 광채가 도는 모습
한 번 볼에 찍은 모습! 여기서 놀라가지고 두다다다 바르다가 이건 찍어야 된다 싶어서 이마를 찍었어
보여? 볼보다 심한 이마 모공과 패힘자국이 두드리기만 했는데 꽤 많이 가려졌어,, 이런 적 처음이라서 진짜 감동이야 쿠션 잘 안 쓰는 이유가 밀어 바르지 않으면 모공이 안 가려지는데 그렇게 바르는 순간 각질이 일어나서였거든,,
위 : 쿠션만 바른 사진 아래 : 화장까지 한 사진
평소 컨실러를 사용 안해서(기초 열심히 하고 얇게 발라도 무조건 뜸) 커버력 이정도면 진짜 만족스러워 그리고 색조 메이크업까지 하니까 더 잘 안보이더라고!
루나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