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시녀질하면서 따라하고 보고하는것보다 걍 관심제품 정보 일회성으로 보는게 나음ㅋㅋㅋㅋ
대부분 1년차땐 뜨기위한 빌드업잡고 좀 성공했다 싶으면 2년차때 바로 공구나 마켓열고 본격적으로 광고받다가 3년차쯤되면 결혼한다고 웨딩정보올림ㅋㅋㅋㅋ
그리고 영상에 남친 or 남편한테 테스트했다며 슬슬 등장시키기 시작함 그게 말이든 사진이든ㅋㅋ
기초뷰티유튜버는 이 루트 벗어난거 잘못본듯? 내가본거 다 저래서..
색조뷰티유튜버는 진짜 스킬좋은 사람이 있긴해서 영상뜨면 보는데 그런사람 한 3명정도밖에 못봤어 난
이런 사람도 다 광곤데 꿀팁도 알려주고 그러더라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