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봐도 글이 몇개 없는데 대체제가 없나봄
수부지인데 속건조 잡는 템은 비폴렌밖에 못봤는데
비폴렌의 마무리감이 극혐이라 싫어하거든
그 느낌을 참고 이겨내지 못하겠다면 그냥 건조하자ㅠㅠ
그러다가 히알루를 만났는데 미친놈이네
한통 40일동안 쓰고 두통째 쓰는 중인데
그때 살 때도 비쌌고 또 사려고해도 여전히 비싸다..
그래도 넘나 백퍼 만족이라면 그냥 또 얘 사는게
젤 절약하는 길이겠지?? ㅠㅠㅠㅠ
수부지인데 속건조 잡는 템은 비폴렌밖에 못봤는데
비폴렌의 마무리감이 극혐이라 싫어하거든
그 느낌을 참고 이겨내지 못하겠다면 그냥 건조하자ㅠㅠ
그러다가 히알루를 만났는데 미친놈이네
한통 40일동안 쓰고 두통째 쓰는 중인데
그때 살 때도 비쌌고 또 사려고해도 여전히 비싸다..
그래도 넘나 백퍼 만족이라면 그냥 또 얘 사는게
젤 절약하는 길이겠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