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좋음ㅁㅊ
어제 열시쯤? 늦게 라면먹고 나혼산 보고 씻고 자느라 한시반 넘어서 잤는데 ㅁㅊ 피부 미쳤네 지금 새우깡 피부임 자꾸 손이감
일단 쓸때부터 흡수 쫙쫙되는게 느껴지긴했어서 ㄷㄱㄷㄱ하고 잤는데 피부결 최고임
그리고 미니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불편하진 않았어! 슥슥 하다보면 금방 얼굴전체 하더라고! 그리고 전에 큰 갈바닉도 써봤었는데 그건 오히려 인중이나 코부분 쓰기 불편했는데 얘는 작아서 그쪽 쓰기 편하고 가볍고 좋은것같아!!
의외로 불편한 점은 이거 안내 소리가 너무 커ㅋㅋㅋ 안그래도 올영 리뷰창에서 소리 크다는거 보긴했었는데 머그런갑다 했는데 진짜 크네...어제 새벽에 가족들 다 자고 나혼자 깨서 쓰는데 소리 때문에 깜짝놀램 일단 어제는 임시방편으로 손가락으로 막고 썼는데 스티커같은거라도 붙여놔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