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라 근처 광역시에서 두번 받았는데
이번엔 큰맘먹고 서울 가보려고 해
둘다 겨울다크 나왔는데 세부 추천템이 좀 달랐고
초진은 립은 버건디 보라끼 많이도는데 진짜 다크하거나 옅은색은 주로 팥죽느낌
섀도우는 회끼많은 갈색으로 음영만
재진받은데서는 퍼컬이 꼭 메이크업이랑 같다곤 할수 없다고
립을 보라끼보다 핑크 mlbb같은 뮤트타입을 많이 추천했거든
심지어 섀도우는 뮤트웜톤의 브라운을 추천함;
근데 시연받았을땐 뭔가 인생템이다 싶은 느낌을 못받아서 그런가
약간 점집처럼 계속 투어다니는 기분인데
여튼 그래서 결론은 삼대장중에 화장쪽으로 잘 설명해주고 시연할수있는곳이면 좋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