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 시연 리뷰 몇 개 보는데
얼굴에 스파츌라로 한 겹 먼저 올리고,
퍼프로 2차 커버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근데 스파츌라 자체가 베이스를 얇게 한 번, 혹은 여러 번 겹겹이 쌓으려는 거 아니야?
근데 스파츌라로 2겹 쌓는게 아니라 스파츌라(1겹)+퍼프(1겹)를 쓰는 이유가 있을까
난 2겹 쌓을 때도 보통 스파츌라로만 올려서 궁금함
얼굴에 스파츌라로 한 겹 먼저 올리고,
퍼프로 2차 커버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근데 스파츌라 자체가 베이스를 얇게 한 번, 혹은 여러 번 겹겹이 쌓으려는 거 아니야?
근데 스파츌라로 2겹 쌓는게 아니라 스파츌라(1겹)+퍼프(1겹)를 쓰는 이유가 있을까
난 2겹 쌓을 때도 보통 스파츌라로만 올려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