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썼던 게 그런 느낌이었는데 기억이 안나..
대부분 바세린이나 오일 느낌의 립밤이 대부분인데
그거 말고 발랐을때 물처럼 시원한 느낌으로(멘톨 XXXXX ) 발리는게 있었거든..
근데진짜 거의 10년도 더 전이라 기억이 잘 안남..
예전에 썼던 게 그런 느낌이었는데 기억이 안나..
대부분 바세린이나 오일 느낌의 립밤이 대부분인데
그거 말고 발랐을때 물처럼 시원한 느낌으로(멘톨 XXXXX ) 발리는게 있었거든..
근데진짜 거의 10년도 더 전이라 기억이 잘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