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팔레트 알아보다가 뒤늦게 눈에 들어와서..
나는 회끼 썩 안받는 가을웜인데
내가 라봄이나 여뮽 걸친 갈뮽 색조를 엄청 좋아해서 어지간하면 걍 쌩까고 쓰거든
(잘쓰는거 - 누드밀크티, 오트라떼, 클리오 붕세권
실패한거- 핑카이브,로라메르시에 프레스코 외 다수)
색조에 잠재된 보라색 회색이 내 눈에 바르는순간 싸아아아악 끌올되는 그런 느낌으로 안어울려.. 눈탱밤탱
이러면 뮤트라이브러리 실패할 확률이 높을까? ㅠㅠ
라떼는선임으로 가는게 나을것같기도 한데... 얘는 또 너무 밝아서 베이스섀도우.zip 같은 느낌이었어..
아님 아예 제3의 선택지를 찾는게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