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립 맥시마이저 024 : 컬러는 갈웜에게 찰떡! 그리고 은은히 홧홧한 기운이 오래 감 발랐을 때 제일 예쁜 정도로 립플럼핑이 됨
홀리카홀리카 가장 아픈 거(기억도 안 남 아프다는 것밖에): 정말 아픈데 립플럼핑은 생각보다 안 됨
홀리카홀리카 중간 아픈 거: 위와 마찬가지
다이소 디어씽 핑크색: 오 마라먹은 기분? 그런데 립플럼핑은 조금 되는 편
다이소 디어씽 클리어: 오 입술이 본격적으로 뜨거워진다! (생각 외로 아프진 않음) 그런데 립플럼핑 잘되네?
바닐라코 립플럼퍼: 흠 굳이?
그 외에도 많았는데 굳이였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