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민감성+건성 피부라 보습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야
몇 년 전에도 세타필 로션 사용했었는데
그때는 로션이 좀 가볍다고 느껴서 여름에 사용했었고, 겨울에는 세타필 크림을 썼었어
이번에 이벤트로 사용해 본 NEW 세라마이드 로션은 예전에 사용했던
세타필 로션과 크림의 중간 정도 보습력이 되는 거 같았어
나는 찐 건성이라 오일+로션(크림) 섞어서 엄청 많이 바르거든.
지금 오일 없이 바르기 딱 좋은 거 같아
조금 더 추워지면 오일 섞어서 바를 예정.
날씨가 딱 건조해지기 시작할 때 NEW 세라마이드 로션을 발라볼 수 있어서 좋았어!
이번 겨울은 세타필 덕분에 건조함 없이 잘 보낼 거 같아💚
[본 포스팅은 세타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