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딱 하나 날씨가 건조해지면 간지러운거ㅠㅠㅠ 땡기는 것도 아니고 건조한걸 못느끼고 살다보니 신경쓰지 않으면 어느순간 간지러워지더라고
특히 다리가 그런데 그중에서도 발목이 드러나서 그런지 발목이 미친듯이 간지러워져ㅠㅠㅠ 자기전에 막 긁다 그 다음날 샤워하면 따가워질 정도로 엄청 긁어ㅠㅠㅠ그래서 조금만 건조해지면 고보습에 간지러움 완화되어 있다고 쓰여진 바디로션만 쓰게 되더라구
그중에서 써봤던게 세타필이구
리뉴얼 된 제품은 처음 써보는데 적당히 꾸덕한 제형에 바르면 간지러운게 금방 사라질 정도로 흡수도 더 잘되서 겨울에 필수품이 될거 같애
용량도 바디로션답게 넉넉하고 이런 좋은 기회에 새로운 세타필 제품을 받아서 이번 겨울 내내 간지럽지 않게 살 수 있을거 같아
[본 포스팅은 세타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