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비달사순..? 바비리스..? 고데기 있었는데 머리만 상하고 되는거 같지도 않았거든
그래서 쳐다도 안보던 고데기...
머리는 산발이구 그치만 묭실 가기 싫어서 버티다가 혹시나하는 마음에 보다나 샀는데 잘되고 좋다
진작 살걸 그랫나봐
옛날에 비달사순..? 바비리스..? 고데기 있었는데 머리만 상하고 되는거 같지도 않았거든
그래서 쳐다도 안보던 고데기...
머리는 산발이구 그치만 묭실 가기 싫어서 버티다가 혹시나하는 마음에 보다나 샀는데 잘되고 좋다
진작 살걸 그랫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