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뜨지는 않고 걍 집갈때쯤 부분부분 지워지고 기름 올라오고 모공이랑 코옆에 조금씩 끼는 정도인데 수정하는 것도 깜빡할 때 많고... 남들 피부 의식해본 적 없어서 나만 그렇게 무너졌었나 싶기도 하고 내 화장 얼룩덜룩한 거 남들도 다 알았을 것 같아서 갑자기 신경쓰여ㅠ
잡담 ㅂㅂㅌ? 누구 만날 때 상대 화장 무너진 거 의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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