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공각화증에다가 계절성 알러지 콜린성 두드러기 등등...피부가 컨디션이나 기온변화에 민감한 편이라
보습이 중요한데 여름동안엔 바디미스트만 뿌렸었거든
계절이 갑자기 변화되서 이제 슬슬 로션도 발라야겠다 하는 참에
좋은 기회로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을 제공받게 되었어!! (더쿠 사랑합니다. 세타필 사랑합니다!)
평소에 세타필 크림이랑 로션을 정말 즐겨쓰고 있었고 이제 또 슬슬 한통 새로 사야겠다 하던 차에
잘되었지 뭐야!
샤워하고 당장 까서 발랐는데 이번에 제공받은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은
크림과 로션의 중간정도의 제형이라 리치하면서도 꾸덕하지 않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어
조금만 짜서 넓게 발라도 발림성 좋게 촉촉함이 유지되는 것 같아!!
저녁에 바르고자면 다음날까지 촉촉맨들한게 아주 기분이좋아
더 건조해지면 얼굴에도 바르려고 해... 향이 없는것도 아주 합격임
좋은 기회로 좋은 제품 제공받아서 올 겨울 촉촉하게 지낼것 같아서 넘 기분이 좋다!!
[본 포스팅은 세타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