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체험 기회를 주신 더쿠와 세타필에 감사합니다
바디쪽은 지성에 가까운 복합성이어서
조금만 기름져도 바디에 트러블이 잘 났는데
최근에 피부염을 앓으면서 피부 보습에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던 찰나 세타필에 당첨됐어 ㅠㅠ
우선 용기는
500미리 생수병보다 높이는 2센치 정도 낮고
넓이는 3센치 정도 좁아
세타필을 발라볼 맨 피부 사진
팔에 한번 펌핑하면 이 정도 나옴
이렇게 한번 펌핑한 양으로 한쪽 팔목부터
팔뚝 끝까지 다 바를 수 있는 양이야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는
흡수도 빠르면서 끈적이지 않아
그런데 건조하지도 않아 ㅠㅠ
이거 생각했던 것보다 내 피부에 잘 맞는 것 같아
이건 세타필 바른 피부 사진
세타필 체험하면서 나한테 잘 맞는 바디로션
찾은 것 같아
본 포스팅은 세타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