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기억에 남는 브랜드는 디마프였다
대표가 나와서 설명하는 것도 놀라운데 사람들에게 같은 텐션으로 적극적이며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게 넘 좋았음
글고 여성 직원이랑 여성 알바만 있는 것도 좋았고 호응 진짜 잘 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지더라
이번 뷰페에서는 가방도 주고 세럼 본품도 주고 본인 피부 고민에 어울리는 샘플 준 것도 맘에 들었고 난 시크릿미션으로 아직 안 나온 크림 본품도 받아서 너무 만족했음
기프트도 좋긴했지만 역시 팝업은 직원태도가 95퍼는 먹고들어간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