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메는 bm 바뀐건지 소불아 13호 나오고 부터 그냥 레전드 갱신하는것 같아 베이스는 잘 모르겠는데 색조는 위메가 올영브랜드라 그런지 다양성이 있고 도전적이라 보고 쓰는 재미가 있어 한스는 색감 질감 맛집 한국에서 찾기 어려운 느낌을 잘 살리는것 같아 패키지도 심플한데 감성적이고 투슬포는 이사베가 런칭한 브랜드 답게 퀄도 퀄인데 딱 필요한 부분을 콕 찝어서 나오는 제품이 많아서 너무나도 실용적인 느낌이라 신상 기다려짐 브러시 같이 주는것도 너무 좋고 역시 아티스트라서 뭘 좀 아는것 같아
잡담 한국 화장품중에선 다른것 보다 웨이크메이크 힌스 투슬포 이 셋이 좋은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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