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색이 매우 엄하자나? 에바같자나

그치만 살짝만 찍어서 양조절 매우 예민하게 잘 발라주면

진짜 예뽀! 나는 막 펄 자글자글 한 거 안좋아하는데 안어울리고

이거는 걍 물광같은 하라 덧바른 사과 볼 됨

진짜 요런 느낌이여 물론 제니만큼 예뻐지는건아님!

내가 헤라 동백도 진짜 좋아하는데 투명 발간볼되는데 

그런 타입 팟이나 크림 블러셔 시른사람들한테 

이거 딱이다 🍎

글구 얘는 아래판이 우유같은 불투명으로 또 요 시리즈에서 디자인 다 다르게 내주는게 넘 맘에든다. 

나 이 케이스 넘 좋아 빠짝 열리고 탁 닫히고 깔끔혀 

난 핑카이브가 최애였는데 한동안 레드스피릿 빠져버릴듯

글구 진짜 살짝만 발라야해서 평생동안 다 못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