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9시 도착해서 오픈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 못돌았어 ㅠㅠ
그리고 프레스티지는.. 에스티로더도 준비된 물량 없다고
더블웨어 말고.. 샘플지 1개 줬고 ..
헤라도 샤쉐고 솔직하게 백화점 샘플 이벤트 느낌 낭낭함
굳이임 .. 4.5주고 갈만한건 아니라 별로였어..
끝나고 짐 정리하는데 대부분 샤쉐였고!
혜자 부스라고 소문난 곳들도
막날이라 그런지 샘플 파티였다..
쿤달도.. 샤쉐 넣어주더라 ㅋㅋㅋㅋ
스쿱으로 샤쉐 2장 푸고 그랬어 사람들..
유산균도 품절이라 무조건 콜라겐만 받는다던지..
콤부차만 받는다던지..
프레시안도 무조건 미니팩트였어 .ㅠㅠ
저도 블러셔 주세오...
커피도 당장 마셔야하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담아줘서
손이 없어서 걍 버리기도하고
뭔 시작한지 한시간만에 마감이라고
종료 시키는 곳도 있고 좀 별로였음 ..
물량을 미리..준비를 하셨어야죠..?
이노베이션만 2번 가는게 나았겠다 싶었어!
마지막 날까지 컬리에서 티켓 다 안나간 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구 생각함..
프레스티지는.. 진짜 비추할게
올영 페스타가 근본이다 싶었어
원래 짐 정리하고 떼샷 찍는데
이번엔 흥이 안나서 찍지두 않았네 ㅜㅜ
샘플지를 봉투에줘서 부피만 큰거임 많아보이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