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행사에 럭셔리 브랜드도 있는 그림을 원한거같긴한데
왜 그 그림 만드는데 드는 돈을 소비자가 그렇게까지 부담해야하는지..?
프레스티지에서 받은 물건들은 ㄹㅇ 백화점 샘플링 수준인데 각 부스가 그렇다고 체험형으로 잘 꾸려져있냐 그것도 아님
진짜 그냥 백화점 매장 느낌인데 주력 제품만 비치된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고
이노베이션은 괜찮았는데 프레스티지는 이벤트로 받아서 다행이지 내 돈 주고 갔으면 진짜 돈 너무 아까웠을거같아ㅜ
이노는 부스마다 사람 몰릴때 있고 안몰릴때 있어서 계속 사람 몰리는 부스(내 체감엔 달바, 연작, 러쉬) 빼고는 사람 없는 데서 먼저 받으면 줄 길었던 부스에 줄 없고 그랬음 줄 긴 부스도 생각보단 오래 안기다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