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맨 팝업은 다 기존에 나왔던 제품이라 찍은건 몇없다,,, 먄,,,,
립 두개 사고 미니쿠션(공홈가입만해도 주는), 스크런치 받고(구매해서 받음), 워터 틴트 하나 뽑기로 고름 (뽑기도 구매시 가능)
무지개 맨션 대부분 제품들 다있었는데 블러셔는 없더라고?
틴트들 한번에 다 볼수있어서 굿
미니쿠션은 홋수테스트하고 고를 시간도 줌
여기 뽑기가 쌓여진 본품 사이서 5초안에 하나 집는거라
(종이 패키지밖에 안보이는데 읽을수만 있다면 5초동안 고를순있지만 사실상 불가능)
살거있고 근처갈일있으면 뭐 사고 본품 하나 업어갈만한듯
웨이팅은 내가 예약해놓고 간거라 잘 모르겠다
공간도 넓고 잘 꾸며놓기도 했고 브랜드 관심있으면 가볼만함
삐아는 그 코엑스 별마당길 가운데 지하2층으로 꺼진데서 게임하고
위로올라와 여기서 구매하는 식이야
게임 안해도 여기서 구매만 해도 되는듯
삐아 거의 전브랜드들 제품이 있는데 나만그런가 삐아 글레이즈 스틱이랑 글로스는 못본듯
게임 얘기부터 하자면
사전예약은 없고 현장예약만 있는 모양인데 갔다가 대기 140분이라 식겁했다가 직원분이 그정도는 안걸린대서 일단 캐치테이블 걸어두고
실시간으로 대기빠지는거보니 좀 걸릴것같아서 카페 갔다가 갑자기 입장하래서 식겁하고 뛰어옴
대기시간동안 카페는 못갈것같고 대충 주변 가게들 둘러볼만한 느낌
오늘이 오픈첫날이라 그런가 초대받은 인플루언서들도 받더라 오늘말고 쭉 초대받는 사람들도 오는지는 모르겠음
들어가자마자 손거울+클렌징 티슈 들은 백 받고 게임 하는곳들인데 그 가운데 공간이 그렇게 넓지않고 위로 쭈우우욱 다 계단이거든?
게임 하는곳 가운데 조형물이 크게 있어서 게임줄이 뒤엉킴.... 이건 어떻게 해야될듯 앞으로 사람들 더오면 차질생길것같은디
게임하려면 브랜드들 팔로나 플친추가 뭐 그런거 해야되고
게임 성공하면 각각 로플뢰르 틴트 미니, 에딧비 선세럼 미니, 이글립스 치크 미니, 어바웃톤 파데? 미니 3종세트 이렇게 준다
게임들은 대체로 쉽고 직원분들도 웬만하면 이기도록 해줘서 무난한데
이글립스 존이 겁나큰 젤리치크 테스트해보는거라 특히 줄이 길어
촉감도 좋고 제형도 색도 좋아서 더있고싶은데 줄길어서 후다닥 하고 나옴
이게 내가 글쓰는 이유.... 아직 미발매한 제품들 보고 테스트 할수있어서
(주의: 카메라가 후지고 사진 잘 못찍으니 색감 참고하질않길 바람....)
일단 짱구 컬렉션
이건 팔레트
다우니 초코 짱예뻤는데 잘안찍힘ㅜㅜ
베이지>>>>>>>>>핑크(소곤) 느낌 갈솦깔
이건 같이 짱구 컬렉션 틴트들 위가 글로우 밑이 벨벳
여기부턴 다른 컬렉션 무슨 강아지 그런거였는데
이게 진짜 이뻤는데 다우니 치크 하라 듀오가 나와!!!
발색샷 위 두컬러 웜으로 하나, 밑 두컬러 쿨으로 하나
난 위에꺼 나오면 살라고 (쿨컬러는 제품샷 못찍음)
팔레트인데 이거보다 좀더 쿨한 느낌이었거든 이사진들은 웜하게 나왔어
밑 사진은 펄감잡느라 어둡게 초점 날린거고
좌하 핑크빔 쉬머가 진짜 이뻤는데....
이건 이글립스 하라
이건 이글립스 하라들
단연 저 보라하라가 제일 눈에 띄었음
하라 네 홋수중 맨 위짤 골드홋수 뺀 세가지랑
밑은 곧 발매될 삐아 틴트들 (짱구 컬렉션이랑 별개임)
스위트로랑 클래식로였나 얘네는 일일 선착순 10개만 구매 가능하대
이거 말고도 아직 발매안된 에딧비 립밤도 일 10개만 구매 가능했는데 50퍼 할인 들어가 사천원이라 이미 다 팔려있더라
어바웃톤 6구 컨실러팔렛도 있는데 테스트안해봄
이번에 더쿠 이벤트했던 젤리 치크들
예전 누그레이 블러셔들(멜로우 컬렉션X) 같이 말랑 보들한 제형
전부 쉬머있음
이쁜데 이거나 살걸 그랬나봐 뜨개 주머니키링도 주던데
삐아 뽑기는 제일 낮은게 화장품 아닌 키링+포스트잇+스티커 세트인것같아서 굳이 뽑기하려고 2만원 채울 필요는 없어보임
그냥 게임들 하면 뽑기 한번 할수있는데 이걸로 족해
삐아 팝업은 그냥 주변 갈일 있으면 겸사겸사 해볼만 한듯
만족도는 무맨>삐아
아무래도 무맨은 단독 건물 빌리는거라 더 쾌적
삐아는 대신 접근성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