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뒤집어서 써서 이제 거의 다 쓰긴 했는데
몇 달 그냥 파데로 화장하고 다니고 여름 쿠션 썼다가
다시 쓰던 쿠션으로 돌아오려니 약~간 찝찝한 느낌?
보통은 아침에 화장할 때 쓰고 수정으로는 거의 안 썼던거 같긴 해.
그래도 새걸로 바꾸는게 나을까?
한 번 뒤집어서 써서 이제 거의 다 쓰긴 했는데
몇 달 그냥 파데로 화장하고 다니고 여름 쿠션 썼다가
다시 쓰던 쿠션으로 돌아오려니 약~간 찝찝한 느낌?
보통은 아침에 화장할 때 쓰고 수정으로는 거의 안 썼던거 같긴 해.
그래도 새걸로 바꾸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