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에서 응대하는 태도가 왜저러나 싶은 알바 만날때 있는데 외모만 보고 모델중에 적당히 뽑아서 자리 채워넣을게 아니라 전문 프로모터 써서 제대로 운영했으면 좋겠음
명품 브랜드처럼 정중한 응대를 바라는건 아닌데 대놓고 방문객 진상? 거지? 취급하면서 자기들끼리 그런 내용으로 잡담하는거 보면 브랜드도 싫어짐
예민한 방문객이 있을수도 있고 사람이니까 반복업무에 지치는건 이해하는데 팝업 한번 하는데 한두푼들이는것도 아니면서;
저런 알바나 직원 있는 곳 가면 기분나빠서 브랜드 자체가 비호감되면서 노룩패스하게 되는데 뭐하러 비싼돈 들여서 팝업하나 싶을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