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동화약품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퀵앤써 체험 리뷰이벤트가 올라오기 얼마 전
진급시험, 폭풍 야근, 그리고 덕후답게 온갖 덕질 스케줄까지 휘몰아치는 매일을 보내고 있는 중이었고 지금도 야근과 페스티벌, 약속을 달고 사는 어떤 집순이 덕후
운이 좋게 퀵앤써 체험단에 당첨 되었고
간략하게 후기를 남겨보자면!
Tmi이지만 모 제약회사 임직원이기도 하고
취업하기 전까진 시험공부도 오래하고 대학원 생활도 했던지라
오**, 아***, 글** 같은 것들을 이것저것 선물받고 직접도 사먹어 봤는데
퀵앤써의 장점!
포로된 스틱형태라 휴대가 간편하고 먹기도 좋다! 가볍다!
요즘 많이들 출시하는 오**, 아*** 같은건 알약도 같이 있고
꽤 고농축액이라 물을 마시지 않고는 조금 진하다고 생각해서
퀵앤써는 그 점에서 넘 좋았구!
또 두가지 맛이라는게 또 장점! 골라먹는 재미가 있잖아..
근데 또 단점이라고 하긴 뭐하고 약간 주의할점은,
이지컷부분을 잘못 짜르면 안나와요.. 옆쪽으로 뜯어도 잘 안뜯겨서 애를 먹은 경험이 있다..는 점.
원래 야무지게 영양제를 챙겨먹는 타입은 아니라 몇포밖에 복용하진 못했지만, 확실히 페스티벌 뛰기 직전에 한 포 먹고 논 날은 끝나고도 다음날도 몸이 비교적 가볍고 잠을 못잤는데도 쌩쌩한것이 효과가 있는것 같다고 생각했어!
내일이면 또 출근에 야근이 다가오고 있는데, 남은 퀵앤써 먹으면서 올한해 파이팅 해봐야지..
암튼 나는 우리 회사 제품보다 퀵앤써가 맛이나 편리성 측면에서 확실히 괜찮아서 사먹을 의향이 생겼음!
다들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