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정리하다가 안 쓰는 것들 쟁여두고 있거나 그냥 버리는 것보다는 잘 쓸 수 있는 뷰덬에게 나눔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글 올려☺️
내가 갈웜 추구 봄웜라라서 아마 대부분이 웜템이고, 팔레트나 블러셔는 사용감 거의 없거나 살짝 있는 수준, 틴트는 본품이나 샘플 다 미개봉이나 컬러 확인용 테스트만 해본 정도야!
(내가 보기엔 전체적으로 받았을 때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의 컨디션들인데 혹시나 예민하다면 안 받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팔레트 (총 7개) : 에뛰드 플레이컬러 베이크하우스 / 에뛰드 플레이톤 피치거베라 / 에뛰드 4구 (각 컬러명 기억 안남..) / 삐아 사랑의 꿀단지 / 롬앤 마호가니가든 / 라카 써니 / 페리페라 오뚜기 12호
* 블러셔 (총 5개) : 헤라 센슈얼피팅 글로우 히든모브 / 마몽드 플라워팝 핑키프로미스 / 페리페라 집밖은위험해 / 롬앤 스트로베리밀크, 피치칩
* 틴트 (본품 2개, 샘플 5개) : (본) 젝시믹스 로즈에일, 어뮤즈 피치버니 / (샘플) 에스쁘아 세레나데, 토니모리 로제트로즈, 토니모니 번트로즈쇼킹, 쓰리씨이 얼리아워, 니트풀
원하는 선착 1덬에게 나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