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해서 9시 20분 도착했는데
어마어마하게 사람 많음...^^...
아슬아슬하게 선착 받았는데 안에는 진짜 난장판이야
무슨 줄인지 알 수도 없고 롬앤이랑 콜마는
줄 끝을 모르겠어서 포기함
다른 곳 줄 서도 하도 안 줄어들어서
대체 뭐가 문제인가 했는데 중국인들이
한국어로 써진 미션 이해 못하고
스텝들한테 핸드폰 들이밀고 결국 스텝들이 해주느라
진짜 한 사람당 오백년 걸림......새치기는 기본...
기다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냥 온라인 스탬프 받는 것만 했는데
이것조차 12시가 끝이어서 아슬아슬하게 받았다....ㅠ
다시는 안 가야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