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디올 블러셔 꽂혀서 매장에 구경갔는데
플랑드파리 에디션 보고 진짜 미친 대존예인거야
케이스도 존예고 아니 립스틱 양각 미쳤던데? 하..어케씀..
발색해보니까 진짜 네개 다 존예고 솔직히 걍 봤을땐
너무나 서양인용이네 동양인 배려좀.. 했는데 발색 ㅁㅊ 대존예ㅠㅠ
억떡캐 사람들은 이런걸 발색도 안해보고 나오자마자 다 채간거지??
참안목 미쳤다.. 이런 생각 하면서..
암튼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이게 진짜 미친 존예인데
나 봄라이트.. 저 가운데랑 우상단은 쓸 수 있을지도 허나..
암튼 실사는 불가해보임 걍 관상용으론 가넝
솔직히 얘도 나한텐 누르렁같음 눈에 올리면 어떠할진 몰겠음
허나 1보단 실사 가능해보임
뭘 사는게 좋을까?
걍.. 바라보는 용도로 1
아니면 뭐라도 비벼보도록 2..?
개같이 고민된다
븉방 다들 연휴라 놀러갔는지 글도 댓도 별로 없어뵈지만 무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