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휴일이라 그런가? 서치해보니까 오픈 전부터 오픈런 줄 서있었다더라(오픈런 30명? 한정인가 뷰티에코백줘서 더 그런듯)
- 외국인(특히 중국인)이 저어어어엉말 많음
- 우리한테 좀 알려진 브랜드는 대기줄 진짜 길고 기본 30분은 기다려야 하는 거 같음 (그래서 코스알엑스, vt, 콜마 등등 다 제낌ㅠ)
- 롬앤은 자체 스탬프 이벤트 하는데 틴트랑 라이너 본품으로 하나씩 받음 후해서 좋았어
- 근데 본품 주는 곳 얼마 없어서 본품을 원한다면 비추임
- 스탬프투어 전부 채우는거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좀 힘드러..
- 사람많아서 이벤트 조기종료하는 곳 꽤 많음...
- 뷰티에코백은 600명 한정인듯 잔여 수량 바로바로 보여줘서 그건 좋더라 (줄을 3명씩 세우는건 별로였음)
- 뷰티에코백은 그냥 샘플팩같은거라서 막 기를 쓰고 스탬프 다 채울 필요는 없는거같아
암튼 시간많으면 가볼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