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에 미샤 네고왕때 진짜 왕창 쟁여뒀는데 엄마가 나 모아만 둔다고 나한테 말도없이 엄마 지인들 나눠줘서 정작 내가 필요하거나 엄마가 필요하다해서 주려고 하니 없어서 물어보니 내 박스에 다 안들어가서 남들 다 줬다는거야 거기서 화가 났지만 이미 지나간일 어떻게 걍 뒀다? 그 이후에 말 점 해달라고 했어..ㅎ 그리고 내가 같이 안살고 가끔오느라 집에 기초 두는데 오늘 10일만에 가니까 내가 비싼데 진짜 효과 좋고 선물 받은거라 아껴아껴쓰는 토너가 있는데 그게 반이나 비었더라..ㅠㅠㅠ 엄마밖에 없는데 이걸로 짜증내는 내가 한심하다가도 진짜 너무 화가나ㅠㅠㅠ 몇번 말한거고 하필 선물받고 비싼건데 왜..하 그때 나눠준 앰플도 제일 고가라인 준거;; 근데 다른 가족들은 내가 예민한거라는데 이거 기분나빠도 될일 아니야..?
잡담 ㅇㅂㅌ 덬드라 너넨 엄마랑 기초 어디까지 같이 써? 내가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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